"There is a thinking stuff from which all things are made, and which, in its original state, permeates, penetrates, and fills the interspaces of the universe.
A thought in this substance produces the thing that is imaged by the thought.
A person can form things in his thought, and by impressing his thought upon formless substance, can cause the thing he thinks about to be created."
"더 시크릿"이란 책을 읽어보신 분은 위와 같은 문장이 익숙할것입니다.
호주의 론다 번(Rhonda Byrne)이 쓴 자기계발서 "더 시크릿"은 전 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권이 팔렸습니다.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불렸고, 아마존 뿐 아니라 국내의 모든 서점에서도 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기록했죠.
https://sspiao.tistory.com/157
론다 번이 동명의 TV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이 책을 제작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저자가 서문에 적었듯이, 그녀가 힘들때 그녀의 딸이 선물한 책 한권이었습니다.
그 책이 바로 왈라스 워틀즈(Wallace D. Wattles)의 "The Science of Getting Rich"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문장을 꼽으라면 바로 맨 위에 적혀있는 저 문장이 1순위가 되겠습니다.
저자는 저 문장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되뇌이고, 암기하라고까지 말합니다.
There is a thinking stuff from which all things are made, and which, in its original state, permeates, penetrates, and fills the interspaces of the universe.
A thought in this substance produces the thing that is imaged by the thought.
A person can form things in his thought, and by impressing his thought upon formless substance, can cause the thing he thinks about to be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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