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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상식

레이 커즈와일

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

1948년 2월 12일, 미국 뉴욕 출신

출신학교 : Martin Van Buren High School, MIT

소속 : 구글 인공지능/딥러닝 엔지니어링 이사, HDC영창(고문), 

직업 : 미래학자, 발명가, 공학가, 작가, 사회운동가, 경영인

지도교수 : 마빈 민스키

대표저서 :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 <마음의 탄생(How to Create a Mind)>

 

 

 


소름끼칠만큼 똑똑한 사람을 알고 싶다면 이 사람을 추천한다.

레이 커즈와일

맞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신디사이저 커즈와일의 그 커즈와일

신디사이저계의 원조, 커즈와일

동명이인이 아니라, 바로 구글 이사인 이 사람이 발명한 것이다.

 

커즈와일의 저서 중 가장 많이 알려진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인 <특이점이 온다>는 

손정의님도 즐겨 인용하는 아이디어다.

www.mk.co.kr/news/it/view/2016/10/753145/

 

손정의가 말한 ‘싱귤래리티’가 뭐길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싱귤래리티(Singularity·특이점)’를 언급했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말인데, 과학기술이 폭발적 성장단계로 도약해, �

www.mk.co.kr

2013년 커즈와일은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에게 

인공지능 회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투자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래리 페이지는 모든 자원을 구글에서 제공할테니 입사해달라고 했고

커즈와일이 이를 받아들여 현재까지 구글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갑자기 커즈와일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지고

더 잘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을 그는 보고 있고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그는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의 등에 탄 개미는 수만리를 달릴 수 있다.

내가 개미에 불과하더라도

세계적인 지성에 기대면 더 큰 그림을 보고 더 먼 미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끔 방문해서 그의 생각을 엿보고 싶어졌다.

https://www.kurzweilai.net/

 

Kurzweil

 

www.kurzweila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