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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인은 왜 한국인을 호구로 보는가?[중국인 투표권] 호구이기 때문이다. https://naver.me/GUDrXRTo [랭킹쇼] ‘중국인 투표권’ 총선 전 손보나, 잇단 문제 제기여당 “형평성·상호주의 훼손” 지난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베팅” 발언 이후 한중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흘렀다. 이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상호n.news.naver.com한국에 거주해서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은 한국에서 투표권이 있다. 중국은 외국인에 대한 투표권을 허용하지 않는다. 아래는 기사중 내용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7일 라디오에 출연해 “감 떨어지기를 기다렸는데 아무도 같이 안 따라오지 않냐”며 “호혜주의가 아니라 호구주의”라고 비판했다. 2020년 21대 총선 당시에는 서울지역 내 구로, 영등포, 광진구 등 중.. 더보기
미국 지역번호, 중국 지역번호 광저우 (Guangzhou) 20 구이린 (Guilin(桂林)) 773 구이양 (Guiyang(貴陽)) 851 난징 (Nanjing) 25 다롄 (Dalian) 411 란저우 (Lanzhou) 931 베이징 (Beijing) 10 상하이 (Shanghai) 21 샤먼 (Xiamen(厦門)) 592 선양 (Shenyang) 24 선전 (Shenzhen) 755 스자좡 (Shijiazhuang(石家莊)) 311 시안 (Xi'an) 29 쑤저우 (Suzhou(蘚州)) 512 옌볜 (yanbian(延邊)) 433 옌타이 (Yantai(煙台)) 535 우루무치 (Urumqi) 991 우시 (Wuxi(無錫)) 510 우한 (Wuhan) 27 정저우 (Zhengzhou(鄭州)) 371 지린 (Jilin(吉林)) 43.. 더보기
중국의 기술 인재 영입 - WSJ 2020.08.21 ▶ 기사 주요 내용 중국이 과학 기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600여개의 인재영입 기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은 밝혔다. 중국은 미국의 과학기술을 빼가기 위한 제도적 노력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있으며, 중국의 관영매체들은 미국이 지적재산권 문제를 정치 쟁점화한다고 응수하고 있다. 호주의 한 연구기관(Australian Strategic Policy Institute)에 따르면 중국은 인재영입 기구를 전세계적으로 600여개 운영하고 있고 그중 미국에 가장 많은 146개가 위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관료들은 주로 동문회나 기술 및 교육기업, 중국학생회 등에 기구의 일을 맡기고 1년에 $22,000 가량의 일반운영비에 인재 1명 영입에 대해 $29,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