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거주해서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은 한국에서 투표권이 있다.
중국은 외국인에 대한 투표권을 허용하지 않는다.
아래는 기사중 내용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7일 라디오에 출연해 “감 떨어지기를 기다렸는데 아무도 같이 안 따라오지 않냐”며 “호혜주의가 아니라 호구주의”라고 비판했다.
2020년 21대 총선 당시에는 서울지역 내 구로, 영등포, 광진구 등 중국인 및 조선족 다수가 거주하는 곳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모두 당선되면서 일각에서는 중국동포들이 사실상 민주당 지지자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은 대부분 단체 카톡방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조직적인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데 사용될 수 있고 물론 그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만드는데 이용될 것이다.
한표가 아쉬운 정치인들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