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방법은 청약!
전문가들은 가점 등 상황이 된다면 분양가상한제 등을 적용받아 큰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청약시장을 노려보라고 조언했다. 함영진 데이터랩장은 “다주택자와 달리 무주택자는 되도록 구축을 사기보다는 분양시장을 통한 내집 마련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무주택자에 대한 분양물량 확대 등 정책적인 배려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김효선 수석위원은 “강화된 대출 규제가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9억원 이하 아파트라도 중도금 집단대출이 불가능할 수 있어 대출 등 자금계획을 꼼꼼하게 세워 청약에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지역별로 분양시장의 차별화를 예상했다. 올해 공급이 적었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청약에는 수만 명이 몰리고 있지만, 공급이 많았던 지방에서는 청약 열기가 식은 곳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고준석 교수는 “주택 공급이 여전히 부족해 수도권 분양시장은 내년까지도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청약이 최선이긴 하지만 자격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내집 마련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한국경제 2021년 9월 9일. 금리인상 충격파 미미…무주택자 가을 청약 노려라 | 한경닷컴 (hankyung.com)]]
두말하면 잔소리... 누가 이걸 모르나...
라며 불평하기 쉽다.
하지만 그럴 시간에 청약홈 들어가서 청약 일정 체크하고,
가점 계산 한번 해보고,
관심있는 아파트 단지 시세 점검해보는게 훨씬 생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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